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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봉 도착..2봉의 아름다운 바위들...
2봉 정상에서...
2봉에서 바라본 3봉
2봉의 아름다운 바위들에 취해...
정자와 헬기장을 지나고...
2~3봉 안내 이정표.이정표만 있지 거리 표시도 없고..1봉이나 2봉이나 여기거 1봉이다. 2봉이다라는 표식이 없다.설명도 없고...
1봉은 이정표에 표시도 없다.모르는 사람은 그 멋있는 1봉을 그냥 지나치리라...
팔봉산의 정상인 3봉 올라가는길...
정상으로 가는 길..무더운 날씨에 꽤나 힘이 든다.
어느 회원님이 300미터나 3000미터나 힘드는건 똑같다라고 하신다.
굴을 끼어 지나고..
여기가 통천문인가 보다. 우회하는 길도 있는데 통과해 본다. 베낭이 걸리고 ...간신히 빠져 나온다.어~~힘들어..
아직도 정상은 아니다.기암에 취해 연신 사진 찍기가 바쁘다.
저기가 정상...줌으로 땡겨 찍어 본다.
드디어 정상 도착...
정상에서 둘러 본 전경...
4봉을 향해서....
3봉에서 내려오는 계단..
읻\제야 이정표 다운 이절표를 만난다.여기서 천제터가 100미터인데...가보고 싶었으나 너무 뒤쳐져서 그냔 천제터 쪽 바위들만 담아 본다.
내려가는 길에 만난 꽤 큰 버섯..하얀 버섯이 예뻐 담아 본다.
스틱과 크기를 비교해 본다.
많은 기암과 괴석을 만나고...
철계단을 내려가고...
드디어 점심을 먹고 있는 일행을 만난다.
약 40분 정도 점심을 먹고 다시 4봉을 향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