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계곡에 물살이 세고 깊어 건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안타까워 발만 동동 굴리고...
한 젊은이가 계곡속으로 들어가 이행을 건네준다...너무 위험하다. 우린 여기서 포기하고 뒤돌아 나왔다.
3번쨰 계곡에서 발만 동동굴리는 여성회원님...
하는 수 없이 발길을 돌리는 아쉬움이...
2번째 계곡을 다시 건너는 회원들...
첫번째 계곡에 도착....
계곡을 건너느라 벗었던 신발을 다시 신는다.
징검다리가 물이 넘쳐 건너지 못하고 1km이상을 위로 걸어 올라가 다리로 건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