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의 금당산 정상에서 금당정으로 내려가는 철계단 금당산 정상...봉우리명이 없다. 정상을 지나 내려가면서 뒤돌아본 정상과 금당정 정상과 전망대 사이의 능선자락에 할머니들이 술과 따뜻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소나무 잎에 핀 눈꽃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위..금당터널쪽 줌으로 당겨 본 터널 .. 등산/금당산(광주)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