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월출산 국립공원
멀리 보이는 구름다리..
바람 폭포에 도착했다.여기까지 계속 내려오는 길이다. 한번도 되오르다 내려오질 않고 계속 내려오기만 한다.
바람폭포의 석간수... 물맛이 시원 달콤하다.한 쪽박을 다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