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 철쭉 산행

2022.05.05.

들국화마을-안양산-낙타봉-들국화마을 원점 회귀 산행

 

주차장 위 꽃양귀비

만수마을 공동우물..물이 참 시원하다.(하산하며 세수)

미나리냉이꽃

왕제비꽃

천남성꽃

신록사이로 보이는 만연산

장불재 갈림길..안양산 900미터 전

고사리가 이뻐서

꽃마리꽃

큰재에는 철쭉이 모두 지고 없었는데 안양산엔 아직 철쭉이...반갑다.

철쭉군락지 삼거리..조금 시든 꽃이 있지만 봐 줄만하다.

오늘도 실망하지 않을것 같다.

와~이쁜 철쭉

뒤 돌아 본 낙타봉 쪽

철쭉 터널

이쁜 철쭉꽃

병꽃도 이쁘게 피고 있다.

안양산 정상쪽 

뒤 돌아 본 낙타봉쪽

안양산 정상

안양산 정상의 철쭉꽃

멀리 낙타봉...오른쪽으로 무등산 정상이 보인다.아주 가깝게..

 

 

안양산 정상에서 화순방향 철쭉

정상에서 봉선골님을 만나 점심을 같이 먹으며 술도 한잔...방가 방가~

안양산 정상의 철쭉꽃

안양산 정상에서 본 귀봉암과 광석대

안양산 정상에서 낙타봉 방향으로 하산하며 담아 본 철쭉꽃

낙타봉 가는 길에 내려 다 본 큰재와 수만리

낙타봉 올라 가는 길에 핀 철쭉꽃

낙타봉 도착..여기서 봉선골님과 빠이~빠이

나는 다시 들국화마으로 원점회귀...

출입금지지만 살짝 올라 가 본 낙타봉..멀리 무등산 정상이 보인다.

낙타봉에서 하산하면서...

낙타봉에서 안양산 가는 길 목계단도 설치되어 있당...

들국화 마을로 내려 가는 길에도 목계단이...

아카시아향이 코에 닿는다. 아카시아는 없고 때죽나무꽃이 향기가 참 좋다.

여기서 부터 주차장까지 약 1km는 올라 갈때 갔던 길이고 또 사진 찍을 만 한게 없어 사진이 없다.

오늘은 무지 더운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날이다.

그래도 안양산에서 철쭉꽃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생각보다 더 이쁜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