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광주어울림산악회와 함꼐
날씨 맑음..덥지도 춥지도 않은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조망 좋음
성삼재
성삼재-고리봉-묘봉치-만복대-정령치
성삼재
만복대탐방로 입구
처음 만난 억새...뒤로 고리봉이 보인다.
당동마을 갈림길....폭설시 당동에서 출발해 만복대코스를 갈 수 있다고...
단풍아~반갑다
잠시 휴식을...
멀리 성삼재가보인다.그 뒤 왼쪽 봉우리가 노고단
멋진 소나무에서
산돌이라고 했던 ...옛날 부싯돌로 많이 사용했던...불을 일으키는 데 사용되는 돌로, 부싯돌은 석영의 일종으로 차돌이라고 한다. 몸이 아주 단단하고, 백색·회색·갈색·흑색 등 여러 가지 빛깔이 있으며 반투명 또는 불투명하기도 하다.
등산로가 흙으로 되어 있어 참 좋다.
휴식을하다 출발하면서...
휴식했던 곳 바로 위가 묘봉치다.
조릿대(산죽)길
왼쪽 봉우리가 천왕봉같다.
정령치로 하산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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