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보경사계곡

2018.09.16. 광주청정산악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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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주차장에서 안전체조후 산행 시작

보경사 입구 상가거리

보경사 옆으로 흐르던 수로를 도로변으로 해 놓아 시원스레 흐르는 물이 한결 시원해 보인다.

내연산 보경사 일주문..우측 도로를 따라 올라 가면 입장료 내지 않고 내연산으로 등산이 가능하다는....

일주문 지나 매표소를 지나면 또 일주문식인 해탈문이 있다...꿈이 이루어지는 보경사

입장료 개인3,500원 단체3,000원

보경사로 가는 길의 소나무 숲이 참 싱그럽고 아름답다.

보경사는 하산시 보기로 하고....

왼쪽은 계곡..오른쪽은 수로를 따라 계곡으로...

계곡 조망이 좋은곳에서...여기서 직진하면 계속 계곡으로..우측 문수암쪽으로...

가파르게 오름길...잠시 휴식하며...

멀리 상생폭포...185mm로 당겨본다.

멀리 바위위에 정자도 보인다.하산시 꼭 가 봐야징..300mm로 당겨본다.

문수암 입구

조그마한 암자인데도 대웅전이 있다.

송이버섯 채취 기간이라서인지 문수봉 가는 길을 출입금지 시켜 놓았다.웹에서 가져옴

삼지봉 가는 길에 소나무 이 참 좋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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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은폭포로 하산하려 했으나 길이 잘못되어 은폭포 아래로 내려와 계곡을 건넌다.

전망 정자가 있는 선일대 올라 가는 계단...바오 위인가 했는데 계단이 장난이 아니다.

계단어르다  계곡 반대편의 전망대가 보인다.120mm로 당긴다.

드뎌 정자가 보인다.

선일대 정자

선일대에서 내려다 본 연산폭포쪽 관음폭포

내연산 삼지봉아래 연산폭포-관음폭포

75mm로 당겨본 관음폭포-연산폭포 다리

750mm로 당겨본다.풍경소리님 같다.

135mm로 당겨본 관음폭포

선일대에서 내려 가는 계단

관음폭포

연산폭포 가는 다리

웅장한 연산폭포

70mm로 선일대를 당겨 본다.

무풍폭포...시간이 없어 지나가며 찍는다.

상생폭포..예전엔 쌍폭포라 했는디...

보경사 대웅전

멋진 소나무

적광전..신라시대 건물

5층석탑

16:00 하신인데 이미 1시간이 오버했다.

죽어라고 빨리 내려 왔는데 멀다. 총 거리 14.2km 약 6시간50분 소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