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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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요사 주차장 출발-무등산 옛길 2구간-서석대-입석대-서석대-중봉-얼음바위-전망대-원효사 주차장
10.3km 7시간02분 소요.(휴식 01:31 운동시간 05:31)
제철유적지 소나무
멀리 바라 본 누애봉
물통거리
전망 좋은 곳에서 정상 쪽-상고대가 아름답다.
동화속 겨울왕국 온듯...
목교에서 바라 본 중봉쪽
ㅁ목교에서 본 서석대
서석대 올라 가는 길
서석대와 정상을 몰 수 있는 전망대 바위에서
정상쪽
아래쪽 조망
멀리 장불재
우와~진짜 겨울 왕국 같당
서석대 정망대
서석대 전망대에서 서석대 정상으로....
서석대 정사으로 가는 길의 설경
서석대 올라 가는 길의 상고대
서석대 정상에서 본 정상쪽-한쪽은 상고대..양지쪽은 눈이 없다.
서석대 정상석...엄청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하기 위해 쭉~줄을 서 있다.
오늘 무등산에는 부산,울산,창원,김천,대전,인천...등등...많은 산악회에서 무등산의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입석대 쪽으로 내려 가다 뒤 돌아 본 정상쪽
정상쪽은 구름이 쌓여 있는데 멀리 오로라 같은 서광이...
입석대 위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서석대로 올라 간다. 흐렸던 정상이 파란 하늘이 아름다워...
서석대 정상으로 올라 오니 다시 흐려진 날씨...고대 했던 하얀 상고대에 파아란 하늘은 물건너 가고...
서석대에서 다시 목교 쪽으로 하산
서석대 주상절리대 위에서 내려 다 본 서석대 전망대
목교쪽으로 내려오니 멀리 오오라 같은 햇살이...
중봉으로 올라 가는 길
중봉으에서 바라 본 정상쪽
중봉에서 동화쪽으로 내려 가는 곳..구상나무에 눈꽃이...아름답다.
중봉에서 다시 도로쪽으로 내려와 얼음바위를 보기 위해 내려간다.
얼음바위 얼음..아직 아니다.
원효사 공원관리 사무소 앞에서 본 누애봉-정상쪽
원효사 주차장 하산 완료...벌써 어두어 지기 시작...원없이 본 설경..역시 무등산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