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3
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로 거리에서 펼쳐진 프린지인터내셔널 행사
금남로 전일빌딩앞에서 열린공연...남녀 둘이서 참 재미있게 진행한다.
아래 동영상 참조(동영상이 초점이 좀...)
문화전당 광장 분수대 옆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메인무대...오늘밤 8시에 여기서 공연이 있다고...
어제밤에 불을 붙히고 꺼 놓은 듯....
테니스공을 여기 저기 널어 놓고 남녀 둘이서 하는 퍼펌먼스...무슨 의미인지는?
문화전당 아래
금남로 거리에서 공드럼 퍼퍼먼스...멘트가 태국의 인권문제인듯한데....
밤 8시부터 메인무대에서 펼처진 "보알라 정거장"
라이브로 아름다운 음악노(래)과 연주.. 거대한 크레인에 의해 4~50미터 공중에서 펼처지는 아름다운 공연....
4명의 신사와 4명의 미인들...그리고 연주하는 여인,노래하는 여인 총 10명이 함께 공연한다.
밤 9시부터 펼쳐진 마법의 맘 행사...
메인무대 앞에서 시작된 폭줄놀이는 금남로 금남공원까지 행진하여 갔다가 다시 돌아와 메인 무대에서 끝내는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유쾌 통쾌한 잼 있는 거리행사였다.
원본 동영상은 선명한데 곰믹스로 편짐하며 인코딩 되고 올리면서 또 인코딩이 되면서 화질이 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