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정에서 갈증을 풀고...막걸리가 참 시원타~
09:39
옷나무가 벌써 단풍이?
09:50 알바하고 되돌아온 팔각정
팔각정에 있는 이정표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 직진으로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 왔는데 팔각정 우측으로 이정표가 따로 설치되어 있다.
알바 기념 사진..ㅎㅎㅎㅎㅎㅎ
지난번 태풍의 잔해들...생각보다 태풍의 위력이 대단한듯...
10:12 버섯이 꼭 빵 같다. 빵 위에 고명까지 올리고...독버섯이겠징?
10: 15 잠시 휴식
우뚝한 바위..조망이 참 시원하다.
10:21 크~시원혀~
10:41 와석총 갈림길..잠시 망설이다 와석총으로 go~
10:47 좁고 험한길을 찾아 왔는ㄷ데 뭐가 와석총이라는 건지?
11:38 둔철산 정상
11:40 심거마을 갈림길..심거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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