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일주문...호서제일가람
일주문 안에 걸린 현판 속리산 대법주사
느티나무 고목
법주사 입장료..성인 4,000원
인공폭포
법주사에서 터미널까지 너무 멀다.일반 차량은 상가까지 4차선 도로를 활보하는데 관광버스는 터미널에...
지친 발걸음을 터벅터벅..지루하기 끝이 없다.
터미널에서 한행 후식을 먹고 출발한다.
오는 길에 정이품송에서 잠시 기념촬영
점심시간 40여분을 제외하곤 그렇다 할 만큼 휴식을 못하고 잠시 호흡을 고르는 정도로 강행한 속리산 산행...
산행거리도 멀지만 하산시간에 맞추기 위해 속보로 산행하다 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특히 세심정휴게소부터 법주사를 거쳐 버스터미널까지 지친 다리에 멀기만 하다.지루하기 그지없다.
대형버스가 못들어 가면 내장사처럼 셔틀버스라도 운행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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