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해 원본을 보먄 기다란 플랭카드에 아래 글귀가 쓰여 있다.
저녁에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밤이 깊을수록 별은 마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무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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