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 갯돌이 둥굴둥굴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지만 내려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보고 지나쳤다.
우체통과 편지지,우편번호부등..이곳에서 편지를 써서 부치면 배달되려나?
바짝 마른 억새밭이 그런대로 멋 있어서...
봄의우ㅏㄹ츠 촬영장에 오니 유채가 만발해 있다.
출처 : 인생을 즐겁게
글쓴이 : 무량청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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