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0 일요일 고향 병술회 회원 17명과 소개되어 온 여자 16명 총 33명이 ?삼천포 나들이를 다녀왔다.약간 안개가 끼어 뿌연 날씨지만 춥지도 덮지도 않은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다.
처음 계획은 남해 보리암을 둘러 보고 남해 관광을 하려 했으나 계획을 변경하여 유람선을 타기로 하여 유람선 하면 삼천포가 좋다 하여 삼천포로 변경하였다.
먼저 백천사-올때마다 들르는곳..목탁치는 소가 유명한 절-을 경유하여 삼천포 대교 밑에서 점심을 먹고 뮤람선을 타는것으로...
곡성 휴게소에서 아침 식사를 ....
섬진강휴게소에서 한번 더 휴게를...
삼천포로 가는 버스속에서...
백천사 도착
백천사 앞 산이 제법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다.
백천사 여기 저기...
백천사는 목탁치는 소로 유명하다.목탁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혀를 오므렸다 펴면서 소리를 낸다.
백천사엔 와불(누운 불상)이 있다.
먼저 내려온 친구들이 휴식을...
삼천포 유람선 선착장 도착
선착장에서 본 삼천포대교
선착장에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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