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불갑산상사화(꽃무릇)축제 산행-2

  

 

 

 

 

 

 

 1987년과 1992년 두분이 이곳에서 잠들다라는 비문이 있는데...실족?

 노루목..이곳에서 밀재까지 임도가 나 있어 중계소까지 차가 들어온다.

 연실봉 가는 길은 두갈래..우리는 위험한 길로 간다.

 

 

 깍아지른 절벽

 

 노루목 중계탑

 

 

 

 바위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구멍 뒤쪽은 절벽

 구멍속으로 본 전경

 위험한 길의 절벽..옛날엔 핸드레일이 없어 지짜 위험했는데..지금은 거의 안전한 길이다.

 안전한길과 위험한 길이 다시 만나는 곳

 연실봉과 해불암으로 갈라지는 길목

 연실봉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ㅁ..이계단 역시 예전에 없던것

 

 

 

 

 함평군에서 세워놓은 안내도...불갑사쪽이 없다.

 

 

 

 해불암의 꽃무릇

 

 

 해불암 쉼터의 음용수..한모금 먹어보니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다.

 해불암 올라가는 길..해불암은 그냥 지나친다.

 

 

 

 

 

 

 

 

 

 

 

 동백골 도착..

 불감사저수지

 저수지의 비단잉어들...제법 크다. 더 크가고 숫자가 많아지면 이것 또한 볼거리가 될것이다.

 

 

 불갑사 도착

 

 카메라에 이상이 생겼다. 노출이 조절되지 않는다.

 

 

 

 

 

 

 

 주차장으로 나가는길..많은 인파가 꽃구경을 왔다.

 

 

 

 

 

 

 

 주차장 옆에서 마지막으로 꽃무릇을 잡아본다.

 

 총 산행시간 3시간 30여분...평상시 산행기준으로 는 2시간30분이면 족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