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피아골로 하산...
하신길에 고목이 쓰러져 있는데 앞에 있는 나무 가지 사이로 쓰러 지다니..마치 짖굿은 심술꾸러기 같다.
계곡이 보이고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피아골 대피소 도착..삼거리에서 대피소 까지 2km인데 여간 먼거리 같다.
피아골 대시소의 여기 저기..
점심을 먹고 피아골로 하산...
하신길에 고목이 쓰러져 있는데 앞에 있는 나무 가지 사이로 쓰러 지다니..마치 짖굿은 심술꾸러기 같다.
계곡이 보이고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피아골 대피소 도착..삼거리에서 대피소 까지 2km인데 여간 먼거리 같다.
피아골 대시소의 여기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