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8.일요일..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리다.
오후부터 서해 남해안부터 비가 내린다고는 했지만..오늘 청산도 여행이 걱정스럽다.
07:00집을 출발하여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청산도행 09:20 배를 타기 위해 과속을 해가며 달려 갔지만
이미 마감되었고 10:30 배가 매표중이었다.왕복으로 표를 샀다.
왕복 13,650원 완도에서 청산도는 7,150원..청산도에서 완도는 6,500원...요금이 서로 왜 틀리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지금은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기간이라 평상시보다 배가 증편되어 있어 시간을 확인하고 가야한다.
완도여객선터미널: 061-550-6000 청산농협: 061-552-9388
표를 사고 나와 주위를 둘러 본다.
터미널 앞쪽에 완도타워가 눈에 들어온다.완도타워 자세한 내용은 http://www.wandotower.go.kr/참조
터미널 광장 등나무아래에서 아침을..
바로 앞이 완도타워가 있는 다도해 일출공원 입구다.
등나무 씨앗..등나무 씨앗이 껍질이 터지면서 땅으로 떨어진다.몇개를 따 단단한 껍질을 돌로 쳐 벌리고 씨앗을 꺼내본다..
드디어 청산도행 배를 타기위해 개찰구를 빠져 나와 바로 보이는 주도를 잡아본다.
주도:면적은 0.06㎢이다. 추섬이라고도 하며 완도 부두에서 150m 해상에 있는 무인도이다.
섬의 모습이 구슬과 같다 하여 주도라는 지명을 얻었으며, 원래는 완도에서 300m 이상 떨어져 있었으나 간척공사로 육지가 넓혀짐에 따라 거리가 가까워졌다.
이 섬은 식물생태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
섬 전체가 후박나무·참식나무·모밀잣밤나무·붉가시나무·돈나무·감탕나무·송악 등의 상록수림과 굴참나무·상수리나무·벚나무·예덕나무·멀구슬나무·팽나무·느티나무 등의 낙엽활엽수림, 고란초 등의 희귀식물까지 총 137여 종의 다양한 식물로 뒤덮여 있다.
조선시대 섬 일대가 봉산(封山)으로 지정되어 벌목이 금지되었고 섬 중앙에 서낭당이 있어 나무들이 잘 보존되어 왔다.
근래에 방문객들로 인하여 삼림의 일부가 훼손되자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가 타고갈 배...
축제기간 동안 차량을 통제하고 차량 싣는곳에 매트를 깔고 사람이 앉아간다.
정원이 260여명인데 차대신 탄 사람은 천명을 훨씬 넘는것 같다.
커페리가 무색하다.차대신 사람이...마치 보트피플을 연상케한다.
배에서 본 완도항
주도의 해식애..목포 갓바위와 비슷하다.
배가 서서히 움직인다. 거센 물살을 뒤로 밀어내며....
주도며 완도항이 점점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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