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암 한 켠의 휴식장소..돌과 나무로 의자를 만들어 놓았다.바위 위에는 은행잎이 수북히 쌓여 있다.
약사사의 석축
철 잃은 개나리가 추운 날씨에 피어 있다.
경사로를 뒤로 걸어 가면 더 편하다?
해발이 낮아 지자 단풍나무의 붉은 빛이 보인다.
증심사 입구..학교다닐때 절 구경해 보고 성인이 되어서는 한번도 가 보지 않았다.
증심사를 지나 주차장으로 가는길의 단풍나무..아직 물들지 않아 퍼렇다.
의재허백련님의 미술관 앞 다리옆에서..
다리에서 내려다 본 계곡...증심사 계곡의 유일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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