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 위로 본 가을 하늘..
베롱나무 ..꽃이 곡지에 피는걸 보면 이제 햇쌀밥을 먹을때가 되었나 보다.
애기 단풍이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다.
여기엔 자그마한 연못이 있는데 누군가 들어갔다 나왔는지 흐려져 있다. 개구리도 있고..
베롱나무꽃이 예쁘다. 색도 진하고...
한일 사랑의 삼나무가 자라남....무슨 의미인지...
돌이 꼭 의자처럼 생겼다.등받이도 있고..
삼나무 위로 본 가을 하늘..
베롱나무 ..꽃이 곡지에 피는걸 보면 이제 햇쌀밥을 먹을때가 되었나 보다.
애기 단풍이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다.
여기엔 자그마한 연못이 있는데 누군가 들어갔다 나왔는지 흐려져 있다. 개구리도 있고..
베롱나무꽃이 예쁘다. 색도 진하고...
한일 사랑의 삼나무가 자라남....무슨 의미인지...
돌이 꼭 의자처럼 생겼다.등받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