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를 찍기 위해 바닷가 바위에 앉아있는데 석양의 바닷바람이 제법 싸늘하다.해수찜에서 달궈왔지만 이미 다 식어 버리고 이제는 춥다.
낙조를 찍다 뒤 돌아본 우리 숙소-3층건물
바다에 직접 해가 떨어지는 광경은 구름의 방해로 보지 못하고 주위는 어두어져 간다.
다음날 아침...송원대유물 기념비와 박물관이 있는 바다
기념비
유물 박물관..아직 개관은 않은듯...
짱뚱어다리...다리밑에 짱둥어와 농게 많다.
'남도 여행 > 신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9 (0) | 2009.05.12 |
---|---|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8 (0) | 2009.05.12 |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6 - 낙조 (0) | 2009.05.12 |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5 (0) | 2009.05.12 |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4 (0) | 200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