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바위재쪽..볼수록 아름다운 절경이다.
아침부타 자욱한 안개는 좀처럼 벗겨지지 않은채 땅끝의 해안은 안개속에 뭍인재 따스한 햇살은 마치 봄날씨같다.
하산 직전 문바위재 쪽을 뒤로하고...
송촌쪽으로 하산 ...
암봉을 능선을 타고 가로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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