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외종질결혼

폐백

무량청정1 2008. 12. 22. 08:27

 

 폐백을 기다리며 부모님과 아버지 형제자매

 백년 손님 하나 더 추가..작은 고모부

 나도 추가....고종큰당숙

 

 내외종간들......

 

 폐백실에앉은 신랑 신부...워메..멋있는거잉....옛날 조선시대 태어 났으면 영의정 감이네 그랴....

 

 

 폐백 받는 기분이 어떠우?난 언제나 ...

 

 째까만 마시링께....취허문 우짤라고....

 임자 ..안주 먹어..워메 부끄러브러라우.....

 

 아들딸 많이 낳고 복도 많이 받어부랑께로....

 절값..듬뿍 넣었수?

 큰아버지와 큰고모 작은고모내외...

 덕담 한미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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