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암서원 옆 뜰에 있는 토종닭들...
장탉이 제법 싸나워 보인다.어릴적 싸나운 장탉에게 쪼인적도 있었다.이 장탉..사람이 가도 도망도 가지않고 계속 회를 치며 울어댄다.꼬오오~~끼오....
암탉은 옆에 가니 도망가기 바쁘다.
계속 노려보고 있는 장탉..저걸..푹 고아 먹었으면..옛날 시골 어릴적 생각이 절로난다.
'남도 여행 > 장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 홍길동 생가터 (0) | 2008.09.16 |
---|---|
장성 필암서원 3 (0) | 2008.09.16 |
장성 필암서원 (0) | 2008.09.15 |
장성 황룡강 둔치공원2 (0) | 2008.09.15 |
장성 나들이-황룡강 둔치공원 (0) | 200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