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퍼붓는 빗속..방화동 계곡 가는 도로...
차속에서 본 입구 아취....
관리 사무소에서 빗속에 바라본 방화동 휴가촌...
시설은 잘되어 있는듯 한데..아쉽지만 비는 내리고 텐트치고 야영할 장소가 없다니 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렸다.
다시 되돌아 나와 지지계곡으로 가는길...
네비가 가르킨데로 왔더니 지지계곡 산장에 도착했다.그런데 산하나 넘어온 것인데 이쪽은 비가 한방우로 안 내린듯..민박은 없고...식당인지 산장인지...?
산장의 간이 수영장..한 가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산장에서 본 주위 숲
산장 주차장..이곳을 되돌아 나와 오던길로 다시 내려왔다.
산장을 나와 다시 내려오다 계곡속으로 들어 가니 폭포 계곡이 반긴다....물이 이렇게 차가울 수가 없다.
밖에서 본 폭포
진안가는 길 따라 있는 계곡쪽에도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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